“미친XX” 생방송 중 시청자에게 막말한 BJ꽃자

2020-01-26 16:00

은퇴 후 방송에서 모습 보여준 BJ꽃자
과거 정배우 폭로로 방송 은퇴한 BJ꽃자

이하 유튜브 '순자17'
이하 유튜브 '순자17'

과거 ‘성매매’ 사실을 인정한 후 방송을 중단했던 아프리카TV BJ꽃자(이하 꽃자)가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다.

지난 25일 꽃자는 유튜브 채널 ‘순자17’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꽃자는 방송에서 팬들에게 “2월에 성형을 할 예정이며, 최근 이사를 갔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일부 악플러들이 꽃자에게 “왜 이렇게 뻔뻔하냐”며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댓글을 본 꽃자는 “뻔뻔할 게 뭐가 있냐, 내가 너한테 돈을 달라고 했냐, 무슨 상관이냐”며 화를 냈다.

꽃자는 “오늘만 나올 거다. 저런 인간들은 인생에 아무 쓸모가 없다”며 마무리했다.

꽃자는 지난 2016년부터 BJ채림과 함께 데뷔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이후 BJ세야와의 친분으로 이름을 알렸다.

꽃자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의해 성매매 사건이 폭로돼 방송을 은퇴했다. 당시 정배우는 "꽃자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했다"고 주장했다.

정배우의 폭로에 꽃자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과거 내가 했던 일들을 덮고 싶었다.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싶었다. 거짓말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은퇴했다.

유튜브, 정배우: 사건사고이슈
유튜브, 순자17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