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36) 씨가 해킹 피해를 조심하라고 했다.
구혜선 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구혜선'을 검색하면 나오는 글 중에 자극적인 제목의 글을 클릭하면 휴대전화가 해킹된다는 안타까운 제보를 받았는데요"라고 말했다.
구 씨는 "모두 주의하시고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마세요"고 얘기했다.
구혜선 씨는 지난해 9월 앨범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했다.
2020-01-24 22:00
배우 구혜선(36) 씨가 해킹 피해를 조심하라고 했다.
구혜선 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구혜선'을 검색하면 나오는 글 중에 자극적인 제목의 글을 클릭하면 휴대전화가 해킹된다는 안타까운 제보를 받았는데요"라고 말했다.
구 씨는 "모두 주의하시고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마세요"고 얘기했다.
구혜선 씨는 지난해 9월 앨범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