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전주역 앞에서 마주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전 이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귀성객 맞이 인사를 위해 이곳을 찾았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 총선, '전주 병' 선거구에서 당선됐으며 김성주 전 이사장은 제21대 총선 '전주 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2020-01-24 11:34
지난 23일 오후 전주역 앞에서 마주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전 이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귀성객 맞이 인사를 위해 이곳을 찾았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 총선, '전주 병' 선거구에서 당선됐으며 김성주 전 이사장은 제21대 총선 '전주 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