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엿한 소년으로 변신한 문메이슨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메이슨은 어린 시절 브라운관에 데뷔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기 배우'다.
그는 지난 2008년 배우 장근석 씨와 함께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랜선 이모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문메이슨은 2007년생으로 올해 만 12살로 한국에서는 중학교 1학년쯤 되는 나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해진 그의 근황은 어릴 적 큼지막한 눈동자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 성장해버린 문메이슨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박 잘 컸네요",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다", "못 알아볼 뻔...", "와 꽃미남이네", "벌써 중학생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