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1일 오전, 전주 완산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전라감영 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듣고 있다.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라도 정체성 회복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약무호남 시무국가' 건립비 위치를 결정했다.
2020-01-21 12:03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1일 오전, 전주 완산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전라감영 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듣고 있다.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라도 정체성 회복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약무호남 시무국가' 건립비 위치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