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 뉴 라이프 플랑크톤 엘리시어 안티-에이징 세럼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비오템 팝업스토어 행사에는 소녀시대 서현, 걸스데이 유라, 가수 하성운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오템은 라이프 플랑크톤 엘리시어 안티-에이징 세럼이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빠르게 일어나는 피부 노화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탄탄한 피부를 가꾸어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비오템 뉴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롬 팝업스터오는 강남 파미에 스테이션 포켓가든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열린 행사에 참석한 걸스데이 유라(김아영) 씨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