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거짓말 하지 마” 빈첸 '양다리'에 당한 여성들이 증거 싹 공개했다

2020-01-16 15:10

빈첸의 여자친구들이 공개한 사진과 메시지
양다리 논란으로 비난받고 있는 래퍼 빈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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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에게 일명 '양다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2명이 관련 증거를 공개했다.

16일 빈첸의 전 여자친구인 A(24) 씨와 B씨는 자신들에게 피해가 올까 봐 무섭지만 그래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수의 사진과 메시지 내용을 제보했다.

이하 빈첸의 전 여자친구 A씨와 B씨가 나눈 대화 내용
이하 빈첸의 전 여자친구 A씨와 B씨가 나눈 대화 내용

B씨는 "빈첸을 클럽에서 만나 서로 사귀게 됐다. 사귀는 도중에 빈첸이 자신의 지인인 이 씨를 동시에 만났다. 이후 A씨와 직접 대화까지 했다며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양다리 사건이 폭로되자 16일 사실을 부인했지만 양다리가 확실히 맞다"고 증언했다.

B씨와 A씨는 "공개적으로 폭로하기 전 빈첸에게 양다리를 추궁하자 빈첸은 양다리를 인정했지만 형식적인 사과만했다"고 말했다.

A씨는 "빈첸이 사과를 했음에도 공개적으로 폭로한 이유는 빈첸이 확실하게 사과하길 바래서였다. 그런데 부인만 하는 모습에 화가 나서 증거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A씨는 "빈첸이 연예인으로 쌓은 이미지에 다른 여자들이 속아서 더 피해를 보지 않길 바란다. 빈첸이 양다리 말고도 더 잘못한 부분을 알고 있지만 이제 정신 차리고 솔직하게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빈첸은 양다리 사건으로 비난을 받자 故 설리, 종현을 언급하며 우울증을 호소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16일 빈첸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우선, 어떤 여성분이 SNS로 연애에 관한 문제들을 지적한 것들이 빈첸을 말한 것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해당 여성분에게 직접 확인을 하였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시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다”며 양다리 의혹에 대해서는 루머임을 밝혔다.

김현서 기자 - 빈첸 측 양다리 논란 사실무근 "故 설리종현 언급 죄송…우울증약 복용 후 쓴 글" (전문) ‘고등래퍼2’에 출연했던 래퍼 빈첸(본명 이병재)이 양다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빈첸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최근 빈첸과 관련해 생긴 이슈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피해 여성이 폭로한 연애 관련 문제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여성분에게 직접 확인을 하였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시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해당 루머가 양산되며 최근 빈첸에게 많은 양의 협박과 입에 담기 힘든 메시지들이 쏟아졌다"며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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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