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 씨가 귀국했다. 그러나 고소영 씨는 안 보였다.
15일 스타투데이는 장동건 씨가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영 씨와 아이들은 따로 들어온다.
앞서 지난 13일 장동건 씨는 고소영 씨와 함께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당시 두 사람을 본 목격자는 "분위기가 싸했다"고 주장했다.
장동건 씨는 주진모 씨 문자 유출 사건에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여성 사진 등을 주고받으며 충격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현재 장동건 씨는 공식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