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우현 씨가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을 남겼다.
10일 김우현 씨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뜬 뉴스 보니까 이제껏 연락해서 술 먹자느니 만나자느니 했던 한둘 아닌 연예인들 생각이 난다"고 밝혔다.
김우현 씨는 "아하. '그런 심리로 연락주셨구나' 하고 머리를 '탁' 치고 전부 차단하길 잘했다 싶다"고 전했다.

모델 김우현 씨는 2018년 맥심 7월호 커버를 장식한 모델로 그해 맥심 커버걸 세계 대회에서 9000명 중 2위를 기록한 한국 모델이다.
김우현 씨는 현재 유튜브 호양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68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