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이 병원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현숙은 8일 인스타그램에 셀프 카메라 사진 한 장과 함께 “아니 뼈나이 80세라뇨. 골다공증…. 재검사라니…. 운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동료 치어리더들이 연이어 댓글을 올려 서현숙을 걱정했다.
박기량은 “우리 집서 세 달만 살아라. 고쳐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아는 해당 글에 “내가 말했지”라는 댓글을 달아 서현숙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한 적이 있음을 밝혔다.
백지혜는 “헐…. 언니 콜라 그만”이라는 댓글을 올려 서현숙에게 콜라를 그만 마시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