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딘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다.
8일 딘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
드럼 세탁기를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에서 딘의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내려와 있었다. 깔끔하게 제모한 콧수염과 달리 턱수염은 일부러 기르는 듯 조금씩 자라나고 있었다.
분홍빛이 감도는 깨끗한 피부는 여전했다.
딘은 사진에 별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
딘은 지난해 12월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몬스터 M 페스티벌'에서 지코, 빈지노 등 동료 가수들과 공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