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출연자와 깜짝 공개 연애 선언한 2000년생 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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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출신 여성이 SNS에 공개한 배구선수 남자친구
한국전력 소속으로 뛰고 있는 배구선수 이태호

김진아, 이태호 인스타그램
김진아, 이태호 인스타그램

한국전력 소속 배구선수 이태호(20) 씨가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 출연자 소개팅 상대로 등장했던 김진아(26) 씨와 교제 중이다.

4일 김진아 씨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좋아도 되는 건가싶은 내 단짝"이라며 이태호 선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태호 선수의 개인 사진과 그의 경기 영상, 그와 나눈 메시지 등을 함께 게재했다.

김진아 씨가 공개한 메시지에서 이태호 선수는 "그냥 진아 사랑하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라고 보내왔다. 김 씨는 해시태그 기능을 이용해 "#내애인, #부끄러우니까 똑바로 말 안해야지, #냉애잉"이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태호 선수 역시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김진아 씨와 럽스타그램 사진을 게시하는 등 꾸준히 애정을 보여왔다.

김진아 씨는 과거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방송 이후에도 SNS로 그의 일상 등을 팬들과 소통해 기사화 되는 등 관심을 받아왔다. 두 번의 토크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김진아 씨는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근무 중이며 '아임 파인, 앤유?' 책을 출간해 작가로 데뷔했다.

이태호 씨는 수원영생고 출신으로 2018-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지명돼 입단했다. 2018년에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고등부 동메달을 따는 등 배구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태호 선수 / 뉴스1
이태호 선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