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커플 탄생” 김희철♥모모, 핑크빛 열애 '사실이다' (전문)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8) 씨와 '트와이스' 모모(25)가 열애 중이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수 매체에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2일 새벽 '마켓뉴스'는 김희철 씨와 모모가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단독] 김희철♥모모, 연인 사이! 우주최강 아이돌 커플은 '열애중' [조정원 연예부 기자] 2020년 경자년(하얀 쥐의 해)을 맞아 아이돌 커플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그 주인공이다.마켓뉴스 단독 취재에 따르면 김희철과 모모는 현재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지난해 8월 6일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당시 SJ레이블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실 무근"이라고 대응한 바 있다.현재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예쁘게 키워가고 있다. 사건사고가 많고 험난한 연예계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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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속사 측에서도 확인 중이라고 했으나 결국 인정했다.

지난해 8월에도 두 사람은 열애설이 터졌다. 당시 김희철 씨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하 레이블SJ 공식입장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