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포토샵”이라는 반응 얻고 있는 윤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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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군과의 사진 공개
아버지보다 큰 키 자랑하며 훌쩍 자란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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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내가누구게?#우?#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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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씨의 아들 윤후 군의 근황이 전달돼 화제다.

지난 30일 윤민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윤후 군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내년이면 15살이 되는 윤후 군은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윤민수 씨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윤후 군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9살 윤후’와는 달랐다.

‘붕어빵 부자’로 불렸던 윤민수 씨는 윤후 군과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같은 동작을 취한 채 사진을 찍었다. “내가 누구게? 우? 좌?”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이에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 씨는 “핑핑도네.. 헷갈린다”라고, 가수 벤은 “누가 봐도 좌”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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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핑~^^ #벤콘서트#달빛#바이브콘서트#극한발라드#발라드림VI#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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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가수 벤과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지난 7월 KBS2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키가 147cm라고 밝힌 벤은 윤후 군과 키를 쟀고, 윤후 군 어깨에 머리가 닿는 자신의 모습에 “저한테 왜 그러세요 핑크 왕자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윤후 군은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JTBC 예능 ‘나의 외사친’과 MBN 예능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