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완(김형수·35) 씨와 결혼하는 골프선수 이보미(31) 씨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이보미 씨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6장을 게재했다. 모두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다. 이 씨는 같은 드레스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했다. 신랑과 신부가 함께 나온 화보도 있다.













이완 씨 누나는 배우 김태희(39) 씨로, 결혼 후 김태희 씨가 이보미 씨의 시누이가 된다. 이보미 씨는 김태희 씨의 올케가 된다. 김태희 씨 남편 가수 비(정지훈·37)는 이보미 씨에게 아주버님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