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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최승현)과 지드래곤(권지용)이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20일 탑 인스타그램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셀카가 올라왔다. 늦은 밤 어느 골목에서 담배를 입에 물고 같은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었다. 지드래곤은 활동 시기에 볼 수 없었던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탑은 사진에 별다른 설명은 달지 않았다. 팬들은 두 사람이 다시 앨범을 발매해달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탑과 지디는 지난 2010년 유닛 앨범 'GD&TOP'을 발매하고 'HIGH HIGH', 'OH YEAH', '집에 가지마', '뻑이 가요' 등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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