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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박수영)가 놀라운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조이는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96년생 동갑내기 에이핑크 하영(오하영), 여자친구 예린(정예린)이었다.
세 사람은 소속 그룹과 데뷔 연도가 다르지만 오랫동안 함께한 멤버들처럼 자연스러운 케미를 자랑했다. 조이는 사진과 함께 "사랑해 내 친구들♥"이라는 글을 올리며 우정을 자랑했다.
같은 시각, 하영도 "마지막 스물넷의 갬성"이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팬들은 '오정박합(오하영, 정예린, 박수영의 합을 의미)'이라며 세 사람의 조합을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