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씨가 뉴욕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지창욱 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지 씨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는 영상과 함께 "너무 춥고 잠도 안 오는데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창욱 씨는 지난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를 마치고 뉴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지창욱 씨 차기작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SNS에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