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45만...” 영화 '백두산'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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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영화 '백두산' 본 관객들이 남긴 평점
이병헌, 하정우 주연 '백두산' 본 관객들, 엇갈린 평점 남겨

영화 '백두산' 포스터
영화 '백두산' 포스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받은 영화 '백두산'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영화 '백두산'이 개봉했다.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씨와 수지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영화는 개봉 첫날 45만 8382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하 영화 '백두산' 스틸컷
이하 영화 '백두산' 스틸컷

개봉 당일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다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포털사이트 영화 항목에서 '백두산'을 평가한 일부 팬들은 "시간 가는 줄 알고 봤습니다", "저 배우들로 이렇게밖에 못 만드냐", "나만 당할 수 없다" 등 혹평을 남겼으며, 동의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의 숫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편집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CG도 자연스러워서 보는 맛이 있다", "생각보다 재난 스케일이 커서 놀랐다", "스트레스가 풀린다" 등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네이버 영화 평점 페이지
네이버 영화 평점 페이지

영화 '백두산'에서는 역사상 최대 규모 백두산 폭발이 발생한다. 영화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 분)과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 분)이 백두산 폭발을 막고자 함께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