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이 많은 요즘, 한껏 꾸미고 나기고 싶지만 '똥손'이라면 솔깃할 정보가 있다. 친구랑 약속 잡기 좋은 핫플레이스 서울 가로수길에서 전문가에게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뷰티 플랫폼 ‘엘크레(L CREER)’와 함께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엘크레'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뗑 이돌 파운데이션'과 쿠션, 압솔뤼 루즈를 이용해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해준다. 이 제품들은 랑콤의 광고 모델인 수지가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사용해 '고해리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 스타일은 4가지다. 키스를 부르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룩인 ' ‘키스미 루비’부터 강렬하고 맑은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루비’, 고혹적인 분위기의 ‘루비 퀸’, 우아한 스타일의 ‘빈티지 루비’까지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나 연말 파티 등 특별한 날 더욱 아름다워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화 예약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 마감한다. 예약 후 방문해 메이크업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랑콤 샘플 제품도 증정한다.
미처 예약을 못했다면 엘크레 2층에 마련된 '셀프 메이크업존'을 이용해봐도 좋다. 랑콤 뗑 이돌 라인의 제품과 루비크림 립스틱이 비치돼 있어 셀프로 원하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엘크레 매장 안팎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등 홀리데이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토존을 설치돼 메이크업 완성 후 인증샷을 찍기도 좋다. 방문객에게 무료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메이크업 이벤트는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색다른 메이크업룩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 이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이 많은 요즘 엘크레에 방문해 랑콤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고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말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