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모모랜드' 전 멤버 연우(23·이다빈)가 팀 탈퇴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모모랜드' 전 멤버 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폭풍 업로드했다.

연우는 세젤예, 그 자체였다. 단발머리에서 긴 생머리로 파격 변신을 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별다른 코멘트는 없었다. 다만 개인 팬카페 주소 URL을 올렸다. 또 SNS 프로필상에 '모모랜드' 그룸명이 빠져 있었다.
앞서 지난달 30일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이 9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모모랜드'에서 연우와 태하는 탈퇴했다. 연우는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태하는 새 출발을 한다는 게 이유였다. 데이지는 협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