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풍미했던 띵작 게임 '뿌요뿌요' 대표의 충격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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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로 성공 거뒀던 '컴파일' 대표
욕심 끝에 몰락한 충격적인 근황

국민 퍼즐 게임 '뿌요뿌요' 대표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뿌요뿌요(ぷよぷよ)'는 지난 1991년 일본 게임 회사 컴파일에서 제작한 낙하형 퍼즐 게임 시리즈다. 뿌요뿌요의 제작자는 컴파일 대표 니이타니 마사미츠(仁井谷正充).
니이다니 마사미츠는 회사 설립 10년 만에 뿌요뿌요로 인생의 황금기를 맞았다. 당시 뿌요뿌요는 2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성공을 거둔 니이타니 마사미츠 대표는 평소 꿈꿔왔던 다양한 취미생활 겸 사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모터사이틀 팀 '컴파일 레이싱 YAMAHA'를 창단하는가 하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인 '파워 엑티(POWER ACTY)'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밖에 뿌요뿌요 캐릭터 상품을 발매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테마파크를 조성하려 하는 등 뿌요뿌요를 일종의 문화 브랜드로 키우려 했다.
그러나 아케이드 시장의 쇠퇴와 더불어 점점 식어가는 인기에 다각화를 시도했던 사업은 상당한 빚으로 남았다.
올해 65세를 맞은 니이타니 마사미츠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한 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새로운 게임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의지를 버리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버로 거듭나 한국 독자들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등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