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45) 씨 두 아들이 폭풍 성장했다.
이종혁 씨 아들 이탁수 군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동생 이준수 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해변에서 어깨동무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탁수 군은 하트를 남기며 동생에 애정을 드러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이탁수 군이 잘 생겼다고 댓글을 달았다.
지난 9월 이종혁 씨는 두 아들 근황을 전했다. 이탁수 군은 키가 180cm 넘으며 늠름하게 성장했다. 이 군은 올해 예고를 진학했고 연기자가 되려는 장래 희망이 있다.
이준수 군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