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앞에서...” 참다못한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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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김건모가 언급한 내용
김건모 “심려 끼쳐 죄송하다. 해결하겠다”

가수 김건모(51) 씨가 성폭행 의혹에 관해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인천 송도컨베시아 2홀에서 김건모 씨 '25주년 기념 투어-피날레'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김 씨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슬기롭게 해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는 김 씨 장모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직접 메일로 제보를 해왔다"라며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김 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절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 씨는 내년 5월 피아니스트 장지연(39)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김 씨 아버지 묘비에 장 씨 이름도 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