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전북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9년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광수, 정운천 의원이 자선냄비 안으로 마음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강화, 해외 및 북한 등 7가지 영역에서 나눔사업을 펼치며 세상 가장 낮은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19-12-07 13:00
7일 오전, 전북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9년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광수, 정운천 의원이 자선냄비 안으로 마음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강화, 해외 및 북한 등 7가지 영역에서 나눔사업을 펼치며 세상 가장 낮은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