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없어 들어왔는데요’라고 했더니 ‘한국인들이 문제를 일으켜 출입금지합니다. 나가주세요’라고 했다”라면서 “일부 매너 없는 분들로 인해 매너에 관한 한글안내문은 봤지만 매너고 비매너고 판단도 하기 전에 들어가자마자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 상점들처럼 (차라리) ‘한국인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걸어두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모르고 들어갔다가 나가라고 하니 더 민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가게도 아니고 와타즈미 신사 정도라면 출입금지 사전안내가 필요할 듯하다. 여행계획 잡은 분들은 참고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