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김예슬이·38) 씨가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 한예슬 씨는 휜 코가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한예슬 씨는 "어릴 때 다쳐서 코가 부러졌다가 살짝 휘었다. 오른쪽으로 봤을 때는 코가 길어 보인다. 왼쪽으로 보면 코가 약간 짧다"라고 했다.
한예슬 씨는 화보 촬영할 때 얼굴 각도를 신경쓴다고 했다. 그는 "평소에는 왼쪽 얼굴로 주로 사진을 찍는다"라고 말했다.
2019-12-03 09:10
배우 한예슬(김예슬이·38) 씨가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 한예슬 씨는 휜 코가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한예슬 씨는 "어릴 때 다쳐서 코가 부러졌다가 살짝 휘었다. 오른쪽으로 봤을 때는 코가 길어 보인다. 왼쪽으로 보면 코가 약간 짧다"라고 했다.
한예슬 씨는 화보 촬영할 때 얼굴 각도를 신경쓴다고 했다. 그는 "평소에는 왼쪽 얼굴로 주로 사진을 찍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