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 친구 TMI 너무 듣기 싫어요...저만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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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이야기 듣지 않고 계속 자기주제로 전환하는 친구
댓글 “저런 사람 많다”, “너무 힘들어서 연락 끊었다” 등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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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스티즈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구 TMI가 너무 듣기 싫다’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이걸 왜 나한테 말하는거지?’라는 상황이 너무 많다”며 “내가 말하면 제대로 듣지도 않고 또 자기주제로 전환한다”고 말 많은 자신의 친구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댓글에서는 “저런 사람 많구나”, “토크쇼 엠씨된 기분이었다”, “안 궁금한데 진짜”, “진짜 지친다”, “만나면 내가 잘 모르는 자기 주변 사람 얘기를 다 함”, “너무 힘들어서 연락 끊었었다”, “대화란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 것이거늘” 등 공감하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반면 몇몇 댓글에서는 “나도 저래서 친구 떠나보내고 고치고 있다”, “친구한테 미안했다”, “친한 친구니까 내 얘기를 다 했던 건데 그 친구 입장에서는 TMI였다”, “다신 사람을 상대로 내 감정 안 보여줄 거다” 등 반대 의견도 있었다.

이하 인스티즈 댓글 캡처본
이하 인스티즈 댓글 캡처본
“끝도 없는 친구 TMI 너무 듣기 싫어요...저만 이런 건가요?”
“끝도 없는 친구 TMI 너무 듣기 싫어요...저만 이런 건가요?”
“끝도 없는 친구 TMI 너무 듣기 싫어요...저만 이런 건가요?”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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