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정보 소외계층에 전산장비 88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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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나누기’추진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소재)은 지난 22일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나누기’를 추진해 88대의 전산장비를 기증했다.
‘사랑의 PC 나누기’ 사업은 공단 내 불용대상 PC 등 전산장비 기증을 통하여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고, 내용연수가 지난 전산장비를 수리하여 자원의 재사용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공단에서 지속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공단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08대의 PC 및 사무기기를 장애인, 청소년 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해 왔다.
공단은 이번 기증을 통해 내용연수가 지난 PC 등 사무기기를 기증, 부품교체 등 재조립을 거쳐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국내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혁신청렴실장(전상헌)은 “이번 사랑의 PC 나눔행사를 통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해소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러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09년에 설립되어 기장군이 위탁하는 사업 및 시설물(복지시설, 체육시설, 공공시설, 청소년시설)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하여 군민편익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