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굴곡 있는 삶이었다”샵 '이지혜' 감동받은 결혼 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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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했는데 남편 만나서 요즘 너무 행복해”

이하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 (사진=@jaewanmoon)
이하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 (사진=@jaewanmoon)

지난 10월 샵 이지혜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이지혜 씨 부부의 데이트가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지혜 씨는 해당 영상에서 “많은 분들이 여쭤 보시더라고요. 결혼할 때 어떤 남자를 만나야 되냐?”라는 구독자들의 질문이 많았다고 했다.

이 씨는 “우리 남편의 안정적인 성격, 이런 것들도 저한테 결혼을 결정하는 데 좀 큰 중심이 됐던 거 같아요”라며 남편의 인간적인 모습에 반했다고 했다.

이어 이 씨는 남편에게 “나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된 계기가 뭐야?”라고 질문했다. 남편은 “지혜가 이제 뭐 방송에서 나오는 이미지가 있지만 되게 착하다”라고 답했다.

남편 대답을 듣고 울컥한 이 씨는 “다 아시겠지만 굴곡 있는 삶을 살아서 너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었어요. 저희 남편을 만난 요즘 너무 행복한데 이거를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는 거야. 진짜로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감동받아 눈물을 보인 이 씨에게 귓속말로 “생활비 깎아주면 안 되냐”라는 장난에 이 씨는 웃음을 되찾았다. 이 씨는 “가장 중요한 건 저희는 유머 코드가 잘 맞는다”며 다시 한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큰태리님 같은 남자가 진국...”, “남자볼때 다 놔두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남자 만나면 되요 진짜”, “이 사람이 날 정말 알아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났나봐요”등의 댓글을 달았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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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기획·편집·디자인 | 김이랑 비주얼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