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나라 브라질에서 ‘국민 간식’으로 떠오른 우리나라 아이스크림이 있다. ‘올 때 메로나’라는 관련 유행어도 있을 만큼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메로나’ 아이스크림이다.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씨가 지난 2015년 JTBC 시사•교양 '썰전'에 출연해 고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국 메로나가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 적 있다. 그는 “얼마 전에 고향 동네 슈퍼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메론바 팔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브라질에서 메로나는 ‘국민 아이스크림’이 됐다. 빙그레가 제공한 ‘메로나 브라질 연간 매출액’에 따르면, 2007년에 브라질에 진출해 3년 여만인 2010년 수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