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24) 씨가 故 구하라 씨를 추모했다.
지난 24일 구하라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경찰은 유서로 추정되는 구하라 씨 자필 메모도 분석 중이다.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에서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한서희 씨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구하라 씨와 함께했던 추억을 공개했다.
한서희 씨가 올린 사진과 영상에는 구하라 씨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그는 "사랑해 구하라 엄청 많이"라는 말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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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39) 씨도 구하라 씨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