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임철·28)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묵직한 한마디를 던졌다.
24일 오전 블락비 멤버 박경(27) 씨가 트위터에 가수들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를 비판했다. 박경 씨는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나는 누구를 특별히 지목하지 않았다"라며 "혼자 움찔하지 말라.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본인 삶을 살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2019-11-24 15:40
래퍼 딘딘(임철·28)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묵직한 한마디를 던졌다.
24일 오전 블락비 멤버 박경(27) 씨가 트위터에 가수들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를 비판했다. 박경 씨는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나는 누구를 특별히 지목하지 않았다"라며 "혼자 움찔하지 말라.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본인 삶을 살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