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벌진트는 바닷가와 음식물을 담은 사진에는 ‘쓰레기 5년’이라는 설명을 달기도 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보낸 지난 5년을 ‘쓰레기’라고 지칭할 정도로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았거나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선 버벌진트의 행동이 과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2019-11-19 12:21

버벌진트는 바닷가와 음식물을 담은 사진에는 ‘쓰레기 5년’이라는 설명을 달기도 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보낸 지난 5년을 ‘쓰레기’라고 지칭할 정도로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았거나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선 버벌진트의 행동이 과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