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김예슬이·38)이 타투를 했다.
한예슬은 16일 인스타그램에 타투를 한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가슴 쪽에 칼 세 자루 타투를 했다. 그는 의자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weapon of choice"이라고 남겼다.
한예슬은 팔, 등에도 타투를 했다고 알려졌다. 한예슬은 양팔에 레터링을 했다.
한예슬은 지난 10일 유튜브에 독일 베를린에서 쇼핑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등을 보여줬다. 등엔 2개 타투가 그려져 있었다.
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버에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