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서 할머니와 사는 주영이 공부방 반들어준 '착한기업'

2019-11-12 12:01

ATS진천, 어린이재단 충북본부 착한공부방 7호점 지원

ATS진천이 12일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의 7번째 착한공부방을 지원했다  / 어린이재단 충북본부
ATS진천이 12일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의 7번째 착한공부방을 지원했다 / 어린이재단 충북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주)ATS진천이 진천군에서 할머니와 함께사는 주영이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ATS진천은 현재 유치원생인 주영이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으로 공부방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공부방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ATS진천은 지난 2017년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와 진천군 아동을 돕는 키다리아저씨 사회공헌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진천군 아동 2명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생활안정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지역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있다.

심철우 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너무 밝게 생활하고 있는 주영이가 초등학교에 올라가서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서 기쁘다. 할머니와 함께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 이정원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