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관종) 위원들이 지난 8일 나자렛집, 금강자원, 통장단 등이 기부한 중고 겨울외투 300여벌을 돌봄이웃과 외국인주민에게 전달했다.
황관종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안 입는 옷이 새 생명을 얻고,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생산적인 일을 기획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2019-11-11 02:13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관종) 위원들이 지난 8일 나자렛집, 금강자원, 통장단 등이 기부한 중고 겨울외투 300여벌을 돌봄이웃과 외국인주민에게 전달했다.
황관종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안 입는 옷이 새 생명을 얻고,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생산적인 일을 기획해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