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제시립합창단의 열여덟번째 정기연주회가 개최된 가운데, 허전(김제시 부시장) 단장이 "일어서서 함께 해 달라"는 합창단의 요청에 주저 없이 일어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제시립합창단은 허전 단장을 주축으로 백동현 상임지휘자와 소프라노 9인, 알토 9인, 테너 6인, 베이스 6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11-08 00:25
7일 오후,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제시립합창단의 열여덟번째 정기연주회가 개최된 가운데, 허전(김제시 부시장) 단장이 "일어서서 함께 해 달라"는 합창단의 요청에 주저 없이 일어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제시립합창단은 허전 단장을 주축으로 백동현 상임지휘자와 소프라노 9인, 알토 9인, 테너 6인, 베이스 6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