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2' 출신 김가빈 씨가 배우로 활동한다.
7일 OSEN은 김 씨가 최근 매니지먼트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출연 작품을 검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SM C&C는 김수로, 황신혜, 강호동, 이수근, 김병만, 전현무 등 쟁쟁한 방송인들이 활동 중이다. '러브캐처2' 진행자였던 신동엽 씨 소속이기도 하다.
'러브캐처2'는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Mnet에서 방영한 일반인 연예 예능 프로그램이다 당시 김가빈 씨는 '23세 대학생' 역으로 출연,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