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일 오후, 전북 전주교육대학교 황학관에서 진행된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의 창립 8주년 기념 시민학교 대담에 참석한 가운데, 강원국 작가와 이야기 도중 조국 전 장관이 앞머리를 넘기는 모습을 자신이 연출하고 있다.
이 날 두 사람은 '한국의 언론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언론개혁에 대해 이야기 했다.
2019-11-02 23:5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일 오후, 전북 전주교육대학교 황학관에서 진행된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의 창립 8주년 기념 시민학교 대담에 참석한 가운데, 강원국 작가와 이야기 도중 조국 전 장관이 앞머리를 넘기는 모습을 자신이 연출하고 있다.
이 날 두 사람은 '한국의 언론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언론개혁에 대해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