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스트(김인직) 탈모가 심각했다.
감스트는 지난 29일 아프리카 방송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BJ 금강연화는 감스트 머리를 직접 손질했다.
금강연화는 감스트 머리에 물을 뿌리고 5:5 가르마를 만들었다. 물이 묻자 감스트 머리 부분에 하얀 부분이 드러냈다.
금강연화는 "웃으면 안 돼요"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감스트 탈모를 본 시청자들은 웃으며 댓글을 썼다. 시청자들은 탈모가 심하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본인 머리카락을 보고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감스트 머리카락이 초코틴틴을 닮았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본인을 보고 웃어도 된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