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정다은에게 보낸 메일 내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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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라이브 방송에서 열애 인정
한서희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내”
한서희가 정다은에게 보낸 메일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정다은은 "쏘스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내용은 한서희가 정다은에게 보낸 장문의 편지 내용이다.


한서희는 "언니 안녕 여기는 지금 밤 11시야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언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며 "언니라는 사람이 나한테 와준 게 참 감사해"라고 말했다.
또 "언니 덕에 많이 웃는 것 같다"며 "한 달 동안 많은 일 들이 있었다. 옆에 있어 줘서 내가 잘 버틴 것 같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언니에게 짜증 부릴 때가 많아서 미안하다"며 "고치려고 노력 중이다. 노력해서 언니한테 더 좋은 사람이 될게"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얼른 한국 가서 언니 껴안고 뽀뽀하고 싶다"며 "밥 잘 챙겨 먹고 아프지 마"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8일 새벽 한서희와 정다은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같은날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뭘 좋아, 좋긴. 아무튼 인정 한 게 됐는데 거기다 대고 아니라고 다시 해명하기도 뭐 하고..."라며 애매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