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보유자들이 일주일 뒤부터 사용할 수 있는 놀라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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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퓨전 기능 이르면 30일부터 활성화
야간촬영 때도 보다 선명한 촬영 가능

아이폰11 보유자들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딥퓨전(Deep Fusio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딥퓨전 기능을 포함한 iOS 13.2가 이르면 오는 30일(미국 현지시간) 진행된다.
딥 퓨전 기술은 애플이 지난달 이벤트에서 소개한 카메라 기능이다. 간단한 셔터 조작만으로 사진을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할 때도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야간모드 강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이미지 9개를 촬영한 뒤 모든 픽셀을 최적화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기술이다.
아쉬운 것은 딥퓨전 기능은 iOS 13.2를 설치한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에서만 활성화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다른 아이폰 기종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딥퓨전 기능 활성화가 오는 30일 활성화된다는 소식은 애플이 아닌 다른 회사 제품을 통해 알려졌다. 오는 30일 출시되는 헤드폰 ‘비츠 솔로 프로’의 소개 페이지에 iOS 13.2 버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딥퓨전 기능 활성화 시점이 알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