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을 끝으로 한강에서 '먹방 천국'을 찍을 수 있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휴식기에 들어간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주말 여의도, 반포 한강공원, DDP, 청계천 등에서 열리는 나이트 마켓이다. 밤도깨비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한다.
오는 27일 종료되는 밤도깨비 야시장은 열리는 장소별로 열리는 시간이 상이하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반포 한강공원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한다.
DDP는 금요일은 오후 6시부터 저녁 11시,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청계천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저녁 11시,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오는 27일을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종료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약 10일 동안 재운영 후, 2020년 봄에 다시 돌아온다.
กุ้งทอดเลม่อนครีม หมูซีอิ้วเซี่ยงไฮ้ ร้าน 청년반점 1ในฟู๊ดทรัคที่ต้องกินให้ได้ เมื่อไปที่ตลาดนัดกลางคืน 밤도깨비야시장 ยออึยโด pic.twitter.com/DwdNIVWgtr
— SeoulStorys (@seoulstorys) August 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