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에서 할로윈을 맞이해 출시한 '몬스터 할로윈'이 SNS에서 화제다.
피스타치오, 블루베리, 메론향이 믹스 된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코볼이 추가되었다.
노란색은 멜론, 파란색은 피스타치오, 보라색은 블루베리 맛이 난다.
알록달록한 컬러 조합으로 눈으로 맛보기도 좋다.
직접 맛본 후기들에 따르면 "슈팅스타에 초코볼을 씹는 맛이다",
"메로나맛 아이스크림에 피스타치오 맛이 더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가격을 평균 12% 가량 인상했다.
싱글 레귤러 가격은 3,200원, 파인트는 8,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home 고유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