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럴 줄 알았는데…” 아이돌 멤버 비즈니스석 목격담.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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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멤버들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감동이네”
한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엑소' 백현 기내 목격담
아이돌 멤버 목격담이 올라왔다.
지난 13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아이돌 멤버 기내 비즈니스석 목격담을 올렸다.
엑소 누군지몰라도 아무튼 하얀머리에 마스크한사람 아시아나 비즈니스 1번칸에서 팬레터 읽고있더라 연예인들 이런거 안읽고 버리는줄알았는데 감동이네
— 몽(11/30-12/1 RAS&Roselia R&C)???????????? (@Hurumong) 2019년 10월 13일
그는 "엑소 누군지 몰라도 아무튼 하얀 머리에 마스크한 사람"이라며 "X시아나 비즈니스 1번 칸에서 팬 레터 읽고 있더라. 연예인들 이런 거 안 읽고 버리는 줄 알았는데. 감동이네"라고 적었다.
이 글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답글에는 '엑소' 백현 사진이 쏟아졌다. 해외 트위터 이용자는 "백현 이야기"라고 입을 모았다. 국내 트위터 이용자들도 "백현이 맞다"고 전했다.
실제로 백현은 백발 머리로 탈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Winter Prince ❄️???? pic.twitter.com/rFF1iQeWif
— best 백현이 pics (@bestofbyunbaek) 2019년 10월 14일
평소 백현은 팬들에 대한 애정이 깊기로 유명하다. 앞서 지난 2일 그는 '슈퍼엠(SuperM)' 기자회견에서 "각자 그룹 활동에 지장을 줄까 봐 팬들이 걱정하는데"라며 "각자 팀과 슈퍼엠 활동을 병행할 거다. '엑소' 또한 올해 안에 나올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