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동백 씨 무조건 지켜요. 황용식이 촌놈 전략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황용식 멘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황용식 '촌놈 고백법'을 소개한다.
"저 그냥요 그냥 그냥 맨날 오고 싶을 거 같아요. 그래도 돼요? 되죠?"
"매일매일 사는 게 좋아가지고 죽게 할 수 있다고요 나는"
"동백 씨 인근 400m 안에는 저 황용식이가 있어요"
"동백 씨한테는 세상에서 제일로다가 쉬운 놈이 될 거예요"
"내가요 맨날 생일로 만들어 드리면 돼요"
"동백 씨랑 안 바꿔요"
"아 나 진짜 죽는 줄 알았다고요 ..! 동백 씨 보고 싶어 갖고"
"난 무식하게 동백 씨 좋아 할거여"
"나의 황용식이 촌놈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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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편집·디자인 | 김이랑 비주얼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