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창민둥절'하게 만든 배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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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X슈퍼주니어 '아날로그 트립' 첫 방영
스마트폰 대신 2G폰 여행...“친구들과 나도 가볼까”

어제(9일) 저녁 10시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여섯 남자의 특별한 여행기를 다룬 ‘아날로그 트립’이 유튜브에서 첫 방영을 시작했다.

이하 '아날로그 트립'
이하 '아날로그 트립'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 동해가 배낭만 달랑 하나 메고 인도네시아 곳곳을 누비며 추억과 우정을 쌓는 내용이다.

첫 시작은 휴양지로 유명한 발리다. 그러나 화려한 뷔페 식사로 시작해 멤버들을 흥분시킨 것은 잠시였다.

'아날로그 트립'이라는 타이틀처럼 스마트폰과 최신 기계 등을 뺏기고 디지털카메라, MP3, 2G폰 등 아날로그 기기들만 갖고 여행을 해야해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002년 이들의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는 추억 여행 콘셉트라 2002년 활발히 사용하던 기기들로 채운 것이다.

최강창민, '창민둥절'하게 만든 배낭 여행
최강창민, '창민둥절'하게 만든 배낭 여행

최강창민은 처음 자신의 짐을 다 뺏기고 간소히 꾸려진 배낭 하나를 보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군 복무를 하러 논산 훈련소를 갔을 때 군장을 처음 받았을 때 기분이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최강창민, '창민둥절'하게 만든 배낭 여행
최강창민, '창민둥절'하게 만든 배낭 여행

신동은 "아날로그 트립 별로 안 좋아한다. 난 얼리어답터라 기계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한숨을 깊게 쉬었다.

이특은 난데없이 등장한 2G폰에 "이게 핸드폰이라구요? 저 같은 경우 휴대전화를 365일 24시간 갖고 있다. 안 그러면 불안하다"며 걱정스러움을 전했다.

앞으로 이들의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 세계 네티즌들은 "유노 너무 귀엽다" 등 팬심 넘치는 댓글과 함께 "나도 이런 여행 친구들과 같이 가보고 싶다"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여섯 남자의 꿈과 추억, 우정을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는 ‘아날로그 트립’은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유튜브, '아날로그 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