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전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11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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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복합 주거단지…에코시티 핵심 입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조감도 /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조감도 /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11일 전북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짓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로 아파트 61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03실이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 210가구 △116㎡A 119가구 △116㎡B 38가구 △120㎡ 122가구 △130㎡ 121가구 △163~172㎡ 4가구다. 오피스텔은 단일면적으로 △84㎡A 127실 △84㎡B 76실이다.

세병공원(세병호)과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에코시티 내 화정초와 화정중(2020년 개교 예정)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남향 위주 배치에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을 보장하고 내부에는 현관 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오피스텔은 방 두 개가 있는 개별침실형과 스튜디오 타입인 통합침실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키즈테마파크 입점이 예정된 대형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1만 2614㎡ 규모로 그라운드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된다. 4면 개방형에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설계됐다.

아파트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11월 4~6일 3일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28, 29일 청약 접수를 받고,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 1일과 2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상업시설은 11월 7일 현장 청약접수, 8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아파트는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 50% 이자 후불제, 상업시설은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전주 송천동2가 1332-5(송천역 네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