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작 기획전은 한국영화사를 빛낸 명작들을 재개봉해 6000원에 관람할 기회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0개 극장에서 박스오피스, 멜로, 사나이, 애니메이션 4개의 섹션을 나눠 총 18편을 선보인다.

박스오피스 섹션은 지난 10년간 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9편으로 구성된다. '해운대',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명량', '베테랑', '부산행', '택시 운전사',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등이 있다.

멜로 섹션은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 하다', '클래식'이 준비돼있다.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한국 멜로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다.

사나이 섹션은 한국형 범죄 스릴러 장르로, '범죄의 재구성', '신세계', '부당거래', '내부자들'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섹션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
기획전 영화 3편 이상을 관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반 2D 영화관람권 50장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